8>>1
8<<1
2&4    #and
2|4    #or
8^2    #ex or
~0



score = 1
while score != 0:
	score=int(input("점수입력 : "))
	if score>=90:
		print("A")
	elif score>=80:
		print("B")
	elif score>=70:
		print("C")
	elif score>=60:
		print("D")
	else:
		print("F")
	print("학점입니다.^^\n")
print("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score = 1
while True :
        score=int(input("점수입력 : "))
        if score == 0 :
                break
        if score>=90 :
                print("A")
        elif score>=80:
                print("B")
        elif score>=70:
                print("C")
        elif score>=60:
                print("D")
        else:
                print("F")
        print("학점입니다.^^\n")
print("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for i in range(0,3,1):             #0으로 시작해서 3사이에 1씩
    print("Hello")
Hello
Hello
Hello
for i in [0,3,1]:                  #0으로 시작해서 3사이에 1씩
    print("Hello")
Hello
Hello
Hello
for i in range(0,6,1):             #0으로 시작해서 6사이에 1씩
    print("%d"%i)                  #"십진수의 형태로" i 값을 불러온다
0
1
2
3
4
5
for i in [0,1,2,3,4,5,6,7,8,9]:    #배열지정
    print("%d"%i)nbsp;             #"십진수의 형태로" i 값을 불러온다
0
1
2
3
4
5
6
7
8
9
i,hap = 0,0
for i in range(1,11,1):
    hap=hap+i
    print("1에서 %d 까지의 합 = %d"%(i,hap))
1에서 1 까지의 합 = 1
1에서 2 까지의 합 = 3
1에서 3 까지의 합 = 6
1에서 4 까지의 합 = 10
1에서 5 까지의 합 = 15
1에서 6 까지의 합 = 21
1에서 7 까지의 합 = 28
1에서 8 까지의 합 = 36
1에서 9 까지의 합 = 45
1에서 10 까지의 합 = 55









num = 1
while True:
    num = int(input("num : "))
    if num == 0:
                  break
    if num == 1:
                  print("다시 입력")
                  continue
    print(num)
    print("0이면 종료")










import random
my_tuple = ("one","two","three","four")
while True:
    i=random.randint(0,3)
    print(my_tuple[i])
    key = int(input("key : "))
    if key == 0:
        break
print("프로그램 종료")

대괄호로 묶으면 리스트 중괄호로 묶으면 사전 소괄호로 묶으면 튜플




import random
i=0
key=1
my_list = ["one","two","three","four"]
while True:
    i=random.randint(0,3)
    print(my_list[i])
    key = int(input("key : "))
    if key == 0:
        break
print("프로그램 종료")

대괄호로 묶으면 리스트 중괄호로 묶으면 사전 소괄호로 묶으면 튜플


list값 변경

a_list = [10,20,30,40]

a_list [2] = 300


list값 삭제

a_list = [10,20,30,40]

del(a_list[1])


dictionary

dic_1 = {1:'a',2:'b',3:'c'}


student = {'학번':1000,'이름':'홍길동','학과':'모바일'}


dictionary값 추가/변경

student ['연락처']='010-9406-2682'


dictionary값 삭제

del(student[연락처])



데이터 읽기

student['학번']

list(student.keys())

student.values()

student.items()



#for문 활용 dictionary값 출력
mobile={}   #tuple->().list->[]
mobile['이름']='김수환'
mobile['학번']='130100682'
mobile['주소']='서울 용산구 보광동'
mobile['학점']='A+'
mobile['전화번호']='010-1234-5678'
for mo in mobile.keys():
    print('%s ---> %s' %(mo,mobile[mo]))




#함수정의
def calc(num1,num2,op):
    result = 0
    if op == '+' :
        result = num1 + num2
    if op == '-' :
        result = num1 - num2
    if op == '*' :
        result = num1 * num2
    if op == '/' :
        result = num1 / num2
    return result

##변수선언
res = 0
var1, var2, oper = 0, 0, ""

###메인코드
#res = calc(10,20,"+")
print(res)
print()
oper = input("연산자 입력(+,-,*,/) : ")
var1 = int(input("num1 값 입력 : "))
var2 = int(input("num2 값 입력 : "))

res = calc(var1,var2,oper)
print("계산기 : %d %s %d = %f "%(var1,oper,var2,res))


def para_func(val_1=0,val_2=0,val_3=0,val_4=0,val_5=0):    #매개변수
    result = 0
    result = val_1+val_2+val_3+val_4+val_5
    return result
value = para_func(10,20,30,40,50)
print(value)
150

para_func(10,20,30)

60


#함수의 가변 매개변수
def para_func(*para):
    result = 0
    for num in para:
        result = result + num
    return result
hap = para_func(10,20,30)
print(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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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구입하면서 이번 그래픽 카드는 AMD에서 지포스로 넘어왔습니다.

그동안 탐내던 엔비디아 전용 Game stream인 MoonLight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죠.









테스트 환경은 Zotac GTX1060 Mini 6GB / 5Ghz Wifi 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화면전송을 하면서도 딜레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픽카드 차원에서 성능저하없이 게임화면을 송출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번 10xx대 지포스 제품 소개를 보면 VR ready라는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엔비디아 홈페이지 GTX 1060 - VR ready 소개내용


본 게시글은 위 사진의 기능을 사용하진 않았지만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VR환경을 체험하고자 스마트폰과 카드보드규격의 VR마운트를 사용했습니다.


















준비물


구글 카드보드

카드보드 규격의 스마트폰용 VR마운트로 Bobo Z4를 사용하였습니다.


1080p 해상도 스마트폰

눈을 가까이 두고 렌즈가 확대하는 방식이므로 적어도 1080p 해상도를 가진 스마트폰을 준비


5Ghz 와이파이

고해상도의 화면을 딜레이 없이 전송하기 위해서는 와이파이의 속도가 빠를수록 좋습니다. 


GeForce GTX 650 이상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게임스트림 기능이 탑재된 최소한의 그래픽 카드를 준비하셔야합니다.








설치해야 할 것


안드로이드
Moonlight

NVIDIA SHIELD 의 기능인 Game stream을 앱으로 구현하여 일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스트리밍.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imelight


TrinusVR

머리의 움직임에 따라 시야를 보여주는 헤드트레킹의 기능을 하며 마우스로 구현되기 때문에 FPS에만 사용가능





PC
GeForce Experience

지포스 드라이버와 함께 설치되는 게임 매니저 프로그램으로 게임스트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riDef 3D
PC에서 VR화면을 구현해주는 유료프로그램, 여기서는 체험버전을 사용했습니다.

Open Broadcaster Software

Tridef 3D의 화면을 game stream모드에서 가장 맨앞에 보여주기위한 미리보기용 기능만 사용

https://obsproject.com/


Trinus Server

헤드트레킹을 마우스로 구현해주는 기능, PC에서 서버를 열어줘야합니다.








적용하는 방법

http://cafe.naver.com/vrmaniac/30569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테스트환경
윈도우10, GTX 1060, Android 5.0 Lolipop, Bobo VR 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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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을 맞아 블리자드에서는 많은 컨텐츠를 쏟아내었는데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 군단,

오버워치의 새로운 맵 아이헨발데

히어로드 오브 더 스톰의 스타크래프트 컨텐츠












그리고 이번에 다녀온 건 하스스톤의 신규 모험모드이자

파티 컨셉으로 만들어진 한여름 밤의 카라잔을 기념한 행사로

롯데월드를 하스스톤 테마파크로 탈바꿈 시킨 거대한 규모의 이벤트였습니다.


롯데월드에 도착하니 현장등록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사전에 신청된 참가자들의 스마트폰에 메디브의 초대장이 오게 되고


현장접수처에서 롯데월드 입장팔찌를 주는데 줄이 깁니다.


팔찌를 받았더니 입장대기줄 또한 깁니다.












우여곡절 끝에 힘들게 입장을 하고...







저번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확장팩 군단 행사에서도 봤던
스파이럴 캣츠가 이번 행사에도 참석했네요




파티복장을 입고 미러볼 아래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아제로스 제일의 고고장














이외에도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


사이사이에도 카라잔 캐릭터 판넬이 세워져 있어


개장한 후 12시까지는 사진 찍는 줄이 생길정도였습니다.












놀이기구에는 각각의 하스스톤 패러디가 준비되어 있어


놀이기구를 타지 못했더라도 한번쯤 웃고 지나갔습니다.

















회전목마 앞에서도 스파이럴 캣츠의 촬영타임이 있었네요


가까이에서 보고싶었지만 모노레일을 이미 타고있어서 내려다보고 찍었습니다.
















롯데월드가 처음이었기도 하고 한밤중의 유원지 또한 처음.

성인들만의 파티공간을 만끽했습니다.












롯데월드 곳곳에 마련된 '메디브를 찾아라'


각기 다른 위치의 메디브를 두장이상 찍으면 경품이벤트의 조건 한가지로 쳐줍니다.













무대에서는 하스스톤 마스터스 코리아 시즌6의 결승전이 진행되었고


온게임넷에 생방송으로 중계되었습니다.



시상식이 끝난 뒤에 이승환 콘서트가 이어졌는데


그 시각이 자그마치 오전 2시 30분


무대장치의 준비와 리허설이 끝나자 3시 반쯤에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승환 옹의 콘서트를 기다리면서 가장 눈길을 끈건 각종 무대장치.


이승환의 콘서트와 뮤직비디오에도 꾸준히 등장하는 물건들로


잠시 한눈 판 사이에 이승환을 본 딴 풍선인형이 우뚝 서있었습니다.









댄서진의 깨알같은 코스튬 '슈퍼히어로'














이승환옹께서 말씀하시길



새벽 3시에 불려나와 라이브를 하는것보다


더 신기한 것이 미륵불처럼 쳐다보는 관객이었다고



























의외인건 앙코르 요청이 바로 나오지않고 주춤거린 것

한박자 늦은 앵콜요청에 마지못해 나오는 모양이 되어버렸다.


토해내는 하이라이트 구간. 늦은 새벽인지라 힘들어하시는 것 같았다.








컨셉도 좋았고 완성도도 뛰어난 행사였지만


행사진행에 있어서 친절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고 (참석인원 모두가 느꼈다고 하네요)


4시라는 어중간한 시간에 끝나 첫차가 오기전에 길거리에 내던져진 기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료라는 점과 이승환 콘서트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는 것으로

피곤을 감수해서 본전은 뽑았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